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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

2007년을 무재해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이 지난 5일 아침 각 출입문과 사내 출근버스 하차 장소 등에서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생산부문 임원 및 각 부서 관계자 등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과 사내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우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들은 사우들에게 나누어준 유인물을 통해 ▲부재전도 예방 ▲안전점검의 생활화 ▲보호구 착·활용 철저 ▲위험예지활동 생활화 ▲기초질서 준수 등을 ‘중대재해 제로 원년 5대운동’으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현대미포조선] 통합 A/S 시스템 개발 완료
우리 회사는 최근 인도 호선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통합 A/S 시스템인 ‘SPAS 100'(http://ebiz.hmd.co.kr/eships/SPAS/main/main.jsp)의 개발을 완료했다. SPAS 100은 ‘SPEEDY, PERFECT
2007-02-07
[현대미포조선] 컨테이너운반선 2척 인도
회사는 지난 1월 25일 신관 A회의실에서 독일 ‘E. R. 시파르트’사로부터 수주한 2,824TEU 컨테이너운반선인 선번 0426호를 인도했다. 0426호선은 지난 1월 23일 명명식을 갖고 ‘E. R. 마르티니크(E. R. Martinique)’호로 명명된 바
2007-01-31
[현대삼호중공업] 32만톤급 FPSO(원유저장설비) 진수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28일 오후, 32만톤급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 (FPSO)의 진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수에 성공한 FPSO는 지난 2005년 5월 현대중공업이 프랑스의 TOTAL사로부터 수주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원유
2007-01-29
[현대삼호중공업] 현장 여사원이 선박命名式 주인공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이 1월 22일 명명식을 갖는 선박의 명명자(命名者)로 이 회사에 근무하는 생산직 여사원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 회사 가공부에 근무하고 있는 신환숙(女, 47세)씨로 현재 선박에 필요한 강재의 절단과 가공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