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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전개

우리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깨끗하고 밝은 설날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내외 협력사와의 건전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를 실현함으로써 존경받는 기업가치를 창출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이다. 아울러 명절 전후는 물론 연중 협력사 또는 기타 직무와 관련해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선물수수나 향응접대 등을 일체 금하고 있다. 또 부득이하게 전달된 선물은 선물반송센터에서 접수받아 반송 처리하고 있으며, 주소 불명 등의 이유로 반송이 어려울 경우 자선단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는 최근 1천여 곳에 이르는 사내외 협력사에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조서한을 발송하고 회사의 윤리경영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
2007년을 무재해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이 지난 5일 아침 각 출입문과 사내 출근버스 하차 장소 등에서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생산부문 임원 및 각 부서 관계자 등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과 사내 협력사 대표 등 10
2007-02-08
[현대미포조선] 통합 A/S 시스템 개발 완료
우리 회사는 최근 인도 호선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통합 A/S 시스템인 ‘SPAS 100'(http://ebiz.hmd.co.kr/eships/SPAS/main/main.jsp)의 개발을 완료했다. SPAS 100은 ‘SPEEDY, PERFECT
2007-02-07
[현대미포조선] 컨테이너운반선 2척 인도
회사는 지난 1월 25일 신관 A회의실에서 독일 ‘E. R. 시파르트’사로부터 수주한 2,824TEU 컨테이너운반선인 선번 0426호를 인도했다. 0426호선은 지난 1월 23일 명명식을 갖고 ‘E. R. 마르티니크(E. R. Martinique)’호로 명명된 바
2007-01-31
[현대삼호중공업] 32만톤급 FPSO(원유저장설비) 진수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28일 오후, 32만톤급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 (FPSO)의 진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수에 성공한 FPSO는 지난 2005년 5월 현대중공업이 프랑스의 TOTAL사로부터 수주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원유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