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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2척 잇따라 명명·인도

터키 ‘게덴라인’사의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030호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1월 21일 '게덴라인'사의 모회사이자 터키 굴지의 기업인 '쿠쿠로바(Cukurova)' 그룹 '메흐멧 에민 카라메흐멧(Mr. Mehmet Emin Karamehmet)' 회장 등 많은 선주‧선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030호는 ‘카고(CARGO)’호로 명명돼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출항했다. 이어 '머스크(Maersk) B.V.'사의 3,500TEU 컨테이너 운반선 1차선인 선번 4021호가 지난 1월 22일 명명식을 갖고 '머스크 B.V.'사의 이자인 '마리커 반리어랠스(Ms. Marike Van Lier Lels)' 여사에 의해 '머스크 인버네스(MAERSK INVERNESS)'호로 이름 붙여졌다.
[현대삼호중공업] 서남해안 타르 방제작업 자원봉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임직원 350여명이 지난 12일 무안과 신안 해안지역에서 타르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는 전남 서남해안은 물론 제주도까지 밀려들어와 지역 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
2008-01-15
[현대삼호중공업]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2012년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월 31일 ‘New Challenge 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2년까지 생산설비 확대와
2008-01-07
[현대미포조선] 2008년 첫 선박 명명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의 조선 업체인 ㈜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이 2008년 쥐띠 해를 맞아 첫 명명식을 갖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4일 오전 사내 안벽에서 독일 ‘오펜(OFFEN)’사로부터 수주한 1,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2008-01-07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 사장 2008년 신년사
미래는 노력한 자의 것, 밝은 미래 향해 함께 나가자!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기업의 경영환경은 불확실한 환경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경제의 긴축과 미국경제의 둔화 등으로 세계경제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