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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과 자매결연
현대건설기계가 지난 4일(월) 분당 본사 인근에 위치한 소망재활원과 예가원 등 사회복지시설 2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건설기계는 분당 본사 근무 사우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후원금을 모금해 매월 두 시설에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힘스는 최근 임직원 30여명이 울산 북구 차일마을의 불우이웃 2세대에 연탄 700장을 직접 배달하고, 4세대에 추가로 연탄 1천400장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