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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굴삭기'로 시장 확대 박차!
- 굴삭기 2종 내년 2월 시판
현대건설기계가 상품성을 크게 높인 명품장비를 개발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3일(수) 김대순 R&D본부장과 임직원, 국내 대리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명품장비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는 새로 개발한 6톤급 굴삭기 명품장비 2종을 처음 선보이고, 기존 모델에 비해 개선된 사항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명품장비는 작업자 편의성과 부품 성능 및 내구성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내년 2월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됩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고품질, 고성능을 요구하는 하이엔드(Highend/고급) 시장 공략을 위해 명품장비 7종을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