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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3척 명명·인도 잇따라...

선박 3척에 대한 명명·인도가 잇따라 실시됐습니다.

지난 17일 5안벽에서 그리스 '아틀란틱(ATLANTIC BULK CARRIERS MANAGMENT LTD.)'사의 5만8천톤급 벌크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선번 6031호와 6033호는 선주사의 의해 '데저트 빅토리(DESERT SPRING)호'로 각각 이름붙여졌습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5안벽에서 그리스 '코스모십(COSMOSHIP)'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019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이 선박은 '안지(ANGY) R' 호로 이름 붙여졌으며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싱가폴로 출항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녹색경영체제 인증 획득!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조선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녹색경영체제 인증’을 획득, 정부로부터 친환경 녹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일근 한국인정원 원장과 회사
2011-11-24
[현대미포조선] 축구단, 챔피언 등극!
돌고래축구단이 3년만에 통합챔피언의 자리를 탈환하며 명실상부한 실업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축구단은 지난 2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고양 국민은행을 1-0으로 물리치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1-11-24
[현대삼호중공업] S538호선(82K 벌크선)선상 명명식
8만 2천 톤급 벌크선인 S538호선의 선상 명명식이 지난 17일(목) 본선 휠하우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선상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MEADWAY(미드웨이)社의 콘스탄티노스 델라포타스 용선담당 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
2011-11-22
[현대미포조선] 11년 연속 ‘명품선박’ 공인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이 건조한 선박 3척이 최근 ‘2011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11년 연속 최고품질을 인정받았다.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지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는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