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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2012년 정기승진인사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월1일부로 임원 11명을 비롯해 사무기술직 180명, 생산기술직 281명 등 모두 461명의 임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임원의 경우 김병오 전무가 부사장으로, 이수근 상무가 전문임원으로, 윤진규, 박기갑, 최재천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했으며, 박창수, 김홍재, 윤창현, 전용만, 송인, 조영훈 부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사무기술직에서는 부장 8명, 부장대우 15명, 차장 34명, 과장 25명, 대리 89명, 4급 8명, 5급 1명 등 모두 180명의 사우가 승진했습니다.

또 생산기술직은 2급 기장 2명을 비롯해 3급 기원 62명, 4급 90명, 5급 66명, 6급 61명 등 모두 281명의 사우가 승진했습니다.

한편, 최원길 사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종무식에서 각 직급별 승진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며, 맡은바 직무에 더욱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올해 48척 인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선박 48척을 인도(5,739,146DWT)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올 1월 6일 대만 TMT사의 S385(317K VLCC)인도를 시작으로 지난 12월 6일 인도한 S536(82K BC)까지 총 48척을 인도했습니다. 선종별로는 컨
2011-12-23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왕중왕전 우승!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이 한씨름 큰마당 왕중앙전(단체전)에서 리그 1위와 함께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해 2011년도 씨름판을 사실상 평정했습니다. 씨름단은 지난 1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한씨름 큰마당 왕중왕전' 결승에서 의성군청을 4대 2로
2011-12-21
[현대미포조선]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퇴직하는 직원들을 위한 정년퇴임 행사가 지난 12월 16일 동구 현대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84명의 정년퇴직 사우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담당 중역과 부서장이 자리를 함께 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2011-12-21
[현대미포조선] 사상 최다 연간 89척 인도 대기록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89척의 선박을 인도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의 주춧돌을 놓았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 9일 오전 5안벽에서 일본 ‘다이치 추오(DAIICHI CHUO KISEN KAISHA)’사의 3만7천톤급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