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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2012년 안전기원제 개최

올 한해 회사의 무재해를 염원하는 ‘2012년 산업안전기원제’가 지난 2월 6일 오후 한우리회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길 사장과 한승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포가족의 건강과 회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고사문 낭독, 배례, 소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회사는 이날 안전기원제에 앞서 사내 협력사를 포함해 전 사우들에게 영양떡을 지급하며 올 한 해 동안 미포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현대미포조선] 선박 2척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강추위에도 불구, 선박을 잇따라 명명·인도하며 올 한해 목표달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1일 오전 5안벽에서 그리스 '엘레손(ELETSON)'사의 3만5천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인 선번 8072호에
2012-02-10
[현대삼호중공업] 오병욱 사장, 목포장애인요양원 설맞이 위문
오병욱 사장이 설을 며칠 앞둔 지난 18일(수) 목포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맹현숙 원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우 한명 한명의 상태를 묻고 손을 내밀어 잡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2012-02-03
[현대삼호중공업] 함께 근무하는 다섯 형제 화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에 다섯 형제가 한 울타리에서 근무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도가 고향인 정홍규, 홍교, 홍명, 홍영, 홍윤씨가 그 주인공. 특히 막내인 홍윤씨는 올 초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가족들에게 큰 기
2012-02-02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2연패 향한 본격 담금질
2연패를 향한 돌고래축구단의 본격적인 담금질이 시작됐습니다. 축구단은 지난달 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서 전지훈련을 가졌습니다. 코칭스태프 및 선수 30여명은 매일 광운대, 전주대 등 대학팀들과이 연습경기를 통해 신규 선수와 기존 선수들간 손발을 맞춰 조직력을 극대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