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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정유제품운반선 1척 명명

12만톤급 정유제품운반선인 S503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7일(금) 열렸습니다.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열린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인 K.G.JEBSEN(옙센)社의 한스 피터 옙센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박은 스폰서인 이수진 여사에 의해 'SKSDEMINI(데미니)호'로 명명됐습니다.

지난해 8월 Keel Laying, 10월 진수를 거친 바 있는 이 선박은 후행의장을 거쳐 오는 29일(수)경 선주사에 최종 인도될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 벌크선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7일 그리스 '아틀란틱(ATLANTIC BULK CARRIERS MANAG-MENT LTD.)' 사의 5만8천톤급 벌크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선번 6034호는 선주사에 의해 '데저트문(DESERT MOON)&#
2012-02-23
[현대삼호중공업] 서남권 초대형 공연 유치에‘현대삼호중공업’이 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목포시와 공동으로 서남권에 수준 높은 대형공연을 유치해 지역민들의 문화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페라와 발레, 뮤지컬, 연극 등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7건의 각종 문화예술공연을 후원해
2012-02-22
[현대미포조선] 호텔같은 선실, 고객감동 극대화
앞으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되는 선박의 선실은 호텔 수준의 실내 디자인을 갖춰 고객만족 극대화를 통한 수주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월 20일 1안벽에서 의장작업 중인 홍콩 ‘첼라람(CHELLARAM)&rsquo
2012-02-21
[현대미포조선] 단체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최근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해 전국적으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단체헌혈 행사를 갖고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섰다.  회사는 지난 2월 1일 한우리회관과 별관 및 1, 5현사 앞 등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안정적인 혈액수급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