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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3만7천톤급 벌크선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일 5안벽에서 일본 '다이치추오(DAIICHI CHUO KISEN KAISHA)' 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131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선주사에 의해 '오션 머큐리(OCEAN MERCURY)'호로 명명된 6131호선은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10년 '다이치추오' 사로부터 수주한 3만7천톤급 벌크선 12척 중 8번째 선박입니다.

길이 187M, 너비 27.8M, 높이 15.6M의 제원을 갖춘 이 선박은 오는 5일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여수 초·중등학교 창단 씨름팀 후원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지역 학교씨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씨름단의 김기태, 황규연, 윤정수 장사는 지난달 28일(수) 전남 여 수 동초등학교 와 종고중학교 씨름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백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지원했습니다.
2012-04-10
[현대미포조선] 그룹 3사, 상생협력 협약 체결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3사가 최근 수출입은행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원길 사장을 비롯한 그룹 3사 사장단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2-04-04
[현대미포조선] 동반성장으로 경쟁력 제고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3월 28일 방어진체육공원 클럽하우스에서 ‘협력회사외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원길 사장과 전 임원 및 60여명의 사내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012-04-03
[현대미포조선] 대졸신입·지도사원 결연식
신입사원들의 조기 적응과 빠른 실무능력 습득을 위한 지도사원 프로그램이 올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회사는 지난 3월 27일 저녁 방어진체육공원 클럽하우스에서 ‘2012년 대졸신입·지도사원 결연식’을 가졌다.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