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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497(4,500TEU 컨·선) 인도

S497호선이 최종 인도됐습니다.

덴마크 A.P. MOLLER사에서 지난 2008년 6월 수주한 이 선박은 4,500TEU급 컨테이너선입니다. 회사는 지난 20일(금) 계약관리부 회의실에서 이택봉 상무, 선주사의 Mr.Soren Arnberg가 참석해 인수도증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해 8월 강재절단, 11월 K/L, 올해 진수를 거쳐 지난 22일(일) 인도 출항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S571호선 (165K COT) 명명·인도
16만 5천 톤급 원유운반선인 S571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9일(목) 플로팅 도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선주사인 그리스 GOULANDRIS(고울란드리스)社 레오니다스 그리파리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2012-04-27
[현대삼호중공업] 대졸신입사원 24명 입사!
대졸신입사원 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의 새 가족이 됐습니다. 치열한 관문을 뚫고 입사한 역량 있는 새내기 사원들은 지난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입사안내, 경영현황, 윤리경영, 삼호오피스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회사를 깊이 이해했으며, 기술교육원에서의 장인
2012-04-17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리그 2위로 점프
돌고래축구단이 안산 HFC 를 제물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다시 당겼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은 지난 6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내셔널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안산 HFC를 5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날 축구단은 한수
2012-04-16
[현대미포조선] 3만7천톤급 벌크선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일 5안벽에서 일본 '다이치추오(DAIICHI CHUO KISEN KAISHA)' 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131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선주사에 의해 '오션 머큐리(OCEAN MERCURY)'호로 명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