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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571호선 (165K COT) 명명·인도

16만 5천 톤급 원유운반선인 S571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9일(목) 플로팅 도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선주사인 그리스 GOULANDRIS(고울란드리스)社 레오니다스 그리파리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박은 스폰서인 Kirsty Marsh(커스티 마쉬)양에 의해 "MILITOS(밀리토스)"호로 명명됐습니다.

이 호선은 올해 1월과 3월에 각각 용골거치와 진수를 거친 바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지난 20일(금) 이택봉 상무, 선주사의 Symeon Kargios 기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관리부 회의실에서 이 선박에 대한 인도 서명식을 열고 인수도증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 23일(월) 최종 인도 출항했습니다.

올 들어 16번째 인도 선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S497(4,500TEU 컨·선) 인도
S497호선이 최종 인도됐습니다. 덴마크 A.P. MOLLER사에서 지난 2008년 6월 수주한 이 선박은 4,500TEU급 컨테이너선입니다. 회사는 지난 20일(금) 계약관리부 회의실에서 이택봉 상무, 선주사의 Mr.Soren Arnberg가 참석해 인수도
2012-04-27
[현대삼호중공업] 대졸신입사원 24명 입사!
대졸신입사원 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의 새 가족이 됐습니다. 치열한 관문을 뚫고 입사한 역량 있는 새내기 사원들은 지난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입사안내, 경영현황, 윤리경영, 삼호오피스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회사를 깊이 이해했으며, 기술교육원에서의 장인
2012-04-17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리그 2위로 점프
돌고래축구단이 안산 HFC 를 제물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다시 당겼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은 지난 6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내셔널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안산 HFC를 5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날 축구단은 한수
2012-04-16
[현대미포조선] 3만7천톤급 벌크선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일 5안벽에서 일본 '다이치추오(DAIICHI CHUO KISEN KAISHA)' 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131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선주사에 의해 '오션 머큐리(OCEAN MERCURY)'호로 명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