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최원길 사장, HVS 명명식 참석

최원길 사장이 고객 만족을 위한 활발한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

  최 사장은 지난 5월 18일 베트남 현대-비나신 조선(HVS)에서 열린 핀란드 ‘ESL SHIPPING’사의 5만6천톤급 벌크선 2척 중 2번째 선박인 ‘쿰풀라(KUMPULA/선번 S043)’호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 사장은 이날 명명식에 참석한 선주사의 모기업인 ASPO그룹 ‘마티 아르테바(Matti Arteva)’ 부회장과 주 베트남 핀란드 대사인 ‘키모 라데비르타(Kimmo Lahdevirta)’ 등과 환담을 나눴다.

  특히 이날 ESL社 측은 1차선에 이어 2차선도 고품질의 선박을 납기내 건조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명명식에 많은 손님이 찾아와 준 것에 대해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최 사장은 HVS에 머무는 동안 파견원들을 격려하고 생산현장을 찾아 공정과 품질을 꼼꼼히 점검한 뒤, “고품질의 선박을 적기에 인도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명명식을 가진 ‘쿰풀라(KUMPULA)’호는 HVS가 올들어 8척째 건조한 선박이다.

 이로써 올해 17척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HVS는 신조진출 이래 지금까지 모두 24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올시즌 홈경기 무패
돌고래축구단이 거침없는 5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축구단은 지난 1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내셔널리 그 11차전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를 낚았습니다. 전반 김호유 선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친 축구단의 후반 전원근, 이재민, 티아고
2012-05-25
[현대미포조선] 아스팔트운반선 2척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5월 22일 오전 5안벽과 6안벽에서 아스팔트운반선인 선번 2322호와 2323호에 대한 명명식을 잇달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브룬(VROON)’사 ‘코코 브룬(Mr. Coco V
2012-05-24
[현대미포조선] 중식시간 현장콘서트 열어
중형선박 세계 1위 조선업체인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이 23일 중식시간을 이용해 현장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낮 12시부터 이 회사 한우리회관 앞 광장에서 한 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은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5백여 명의 임직원들이 관람했다. 공연은 전
2012-05-23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 수료자 체육행사 성황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5월 10일 저녁 기술교육원 운동장에서 교육원 수료자 체육행사를 가졌다.  ‘소통하라! 공감하라! 실천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술교육원 수료자와 소속 부서장, 협력사 대표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