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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미포가족 3명 산업문화축제 입상

올해 울산산업문화축제 작품 공모전에서 우리회사 사우부인 3명이 서예 및 회화 등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다. 최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제18회 울산산업문화축제’ 작품공모 입상자 발표 결과 우리회사 베트남 해외법인인 현대-비나신 조선소에 파견근무 중인 정보기술부 신상원 사우의 부인 김순재씨가 서예부문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회화부문에서는 지난 2004년 회화부문 은상, 2005년 가작으로 입상한 바 있는 외작관리부 지호종 사우의 부인 김옥금씨가 올해도 다시 가작으로 입상했으며, 시운전부 오철수 사우부인 황숙희씨도 서예부문에 입선했다.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오는 10월 19일 문수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사랑의 집짓기’로 이웃사랑 실천
우리회사는 최근 무주택자들에게 생활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송재병 사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은 9월 30일과 10월 3일 2차례에 걸쳐 경남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사랑 마을 등에서 진행된 ‘사랑
2006-10-11
[현대삼호중공업] 추석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2006년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85포대를 구입, 서남권에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한다. 특히 이 회사가 구입한 쌀은 농촌돕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 흥월마을에서 생산된 것으로 어려운 이
2006-10-04
[현대미포조선] 추석맞이 동료·이웃 위한 온정 이어져
최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투병중인 동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28일 자매결연 지역인 방어동사무소에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회사는 이날 방어동 경로당을 비롯한 인근 13개 경로당과 불우
2006-10-04
[현대삼호중공업] 장애우들에게 '희망' 플러스 했죠!
우리회사 봉사서클인 '희망플러스'가 지난 23일 목포 영암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장애우 700여명을 초청 현대삼호사계절천연잔디구장에서 '사랑의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공생재활원, 목포농아원, 목포장애인요양원, 명도복지관, 소망장애인복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