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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서남해안 타르 방제작업 자원봉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임직원 350여명이 지난 12일 무안과 신안 해안지역에서 타르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는 전남 서남해안은 물론 제주도까지 밀려들어와 지역 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직후인 지난 12월 14일과 15일에도 350여명의 방제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한 바 있다. 오는 16일에는 임직원 및 사우가족 100여명이 무안 해안 일대에서 타르 방제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방제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은 풍수해나 화재, 폭설 등이 발생한 경우 재해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파견하는 등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에 늘 앞장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2012년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월 31일 ‘New Challenge 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2년까지 생산설비 확대와
2008-01-07
[현대미포조선] 2008년 첫 선박 명명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의 조선 업체인 ㈜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이 2008년 쥐띠 해를 맞아 첫 명명식을 갖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4일 오전 사내 안벽에서 독일 ‘오펜(OFFEN)’사로부터 수주한 1,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2008-01-07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 사장 2008년 신년사
미래는 노력한 자의 것, 밝은 미래 향해 함께 나가자!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기업의 경영환경은 불확실한 환경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경제의 긴축과 미국경제의 둔화 등으로 세계경제
2008-01-04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 '올해의 CEO' 선정
송재병 사장이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 송 사장은 매일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주간경제지 ‘매경 이코노미’의 ‘올해의 CEO’ 종합 8위에 올랐다. 지난해 송 사장은 18위에 오른 바 있다. 이같은 결과는 매출 순익 증가율 등 재무적인 면과 함께, 존경받는 기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