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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사우가족 회사 방문 첫 행사

올해부터 사우가족에게 매월 회사견학의 기회를 제공키로 한 가운데 그 첫번째 행사가 지난 1월 20일 실시됐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모두 9가족 36명의 미포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홍보영화를 관람한 뒤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도크에서 건조중인 선박의 위용을 직접 보며 이를 배경으로 가족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모처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회사는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소정의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 이날 촬영한 가족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미포조선] 선박 2척 잇따라 명명·인도
터키 ‘게덴라인’사의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030호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1월 21일 '게덴라인'사의 모회사이자 터키 굴지의 기업인 '쿠쿠로바(Cukurova)' 그룹 '메흐멧 에민 카라메흐멧(Mr. Mehmet Emin Karamehmet)' 회장 등 많은 선
2008-01-24
[현대삼호중공업] 서남해안 타르 방제작업 자원봉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임직원 350여명이 지난 12일 무안과 신안 해안지역에서 타르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는 전남 서남해안은 물론 제주도까지 밀려들어와 지역 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
2008-01-15
[현대삼호중공업]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2012년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월 31일 ‘New Challenge 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2년까지 생산설비 확대와
2008-01-07
[현대미포조선] 2008년 첫 선박 명명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의 조선 업체인 ㈜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이 2008년 쥐띠 해를 맞아 첫 명명식을 갖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4일 오전 사내 안벽에서 독일 ‘오펜(OFFEN)’사로부터 수주한 1,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