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설맞아 동료·이웃 위한 온정 이어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투병중인 동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4일 방어진과 장생포 등 인근 지역 15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해 쌀과 떡, 유과, 정종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지역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을 어린이 재단에 기탁하는 등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밖에도 산재로 입원해 있는 사우들을 위한 위문이 각 부서별로 실시돼 과일 등을 선물하며 투병중인 동료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봉사 써클인 초롱회도 지난해 일일호프의 수익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동구지역 6가구에 떡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독거노인에게 유류비를 지원했으며, 동구 일산동의 모자 가구 등 두 가정에 씽크대 교체 및 전기판넬 등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매월 인근지역의 경로당과 불우이웃 세대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사외협력사 협의회 신년회 개최
회사는 지난 1월 23일 동구 현대호텔에서 사외 80여개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상호 발전과 협력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회에는 우리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비롯한 많은 사외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2008-01-31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생 헌혈 통해 이웃사랑 실천
우리회사 기술교육원에서 조선기능을 연마하고 있는 기술교육생들이 지난 1월 25일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26, 27기 기술교육생과 재직과정교육 참가자, 교사 등 82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2008-01-30
[현대미포조선] 사우가족 회사 방문 첫 행사
올해부터 사우가족에게 매월 회사견학의 기회를 제공키로 한 가운데 그 첫번째 행사가 지난 1월 20일 실시됐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모두 9가족 36명의 미포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2008-01-25
[현대미포조선] 선박 2척 잇따라 명명·인도
터키 ‘게덴라인’사의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030호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1월 21일 '게덴라인'사의 모회사이자 터키 굴지의 기업인 '쿠쿠로바(Cukurova)' 그룹 '메흐멧 에민 카라메흐멧(Mr. Mehmet Emin Karamehmet)' 회장 등 많은 선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