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도크 선박 4척 용골거치

선박 4척이 지난 1월 31일 1도크에서 용골거치식을 갖고 본격적인 블록조립작업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블록조립에 들어간 선번 2124호는 독일 ‘오펜(OFFEN)'사의 3만6천톤급 PC선 8척 중 두 번째 선박이며, 선번 2043호는 이탈리아 ‘몬타나리’사의 3만7천톤급 PC선 4척 중 두 번째 선박이다. 또 선번 2034호는 터키 ‘게덴라인’사의 4만7천톤급 PC선 4척 중 두 번째 선박이며, 선번 2009호는 ‘시도 시핑(CIDO SHIPPING)’사의 4만7천톤급 PC선 33척 중 13번째 선박이다. 네 척의 선박은 오는 4월 초 진수돼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설맞아 동료·이웃 위한 온정 이어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투병중인 동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4일 방어진과 장생포 등 인근 지역 15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해 쌀과 떡, 유과, 정종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지역 소년소녀가장을 돕
2008-02-05
[현대미포조선] 사외협력사 협의회 신년회 개최
회사는 지난 1월 23일 동구 현대호텔에서 사외 80여개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상호 발전과 협력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회에는 우리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비롯한 많은 사외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2008-01-31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생 헌혈 통해 이웃사랑 실천
우리회사 기술교육원에서 조선기능을 연마하고 있는 기술교육생들이 지난 1월 25일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26, 27기 기술교육생과 재직과정교육 참가자, 교사 등 82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2008-01-30
[현대미포조선] 사우가족 회사 방문 첫 행사
올해부터 사우가족에게 매월 회사견학의 기회를 제공키로 한 가운데 그 첫번째 행사가 지난 1월 20일 실시됐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모두 9가족 36명의 미포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