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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성끝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

회사는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가졌다. 회사는 지난 2월 27일 방어동 성끝마을의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6가구에 6백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은 지난해 12월 말 이들 가구에 2,250장의 연탄 전달에 이은 것이다. 이날 연탄 1백여장을 지원 받은 조옥순 할머니는 배달에 나선 회사 관계자 등에게 손수 음료수를 건네는 등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회사는 울산 최초로 연중 태극기를 게양하는 태극기 마을로 지정된 성끝마을에 국기와 깃대 등 110여 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회사는 매달 방어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독나누기와 함께 쌀 30포를 경로당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 명명·인도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아 '몬타나리'사의 3만7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2041호가 명명식을 갖고 '발카도어(VALCADORE)'호로 명명됐다. 이어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시도시핑'사의 4만7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0478호와 독일 '콘티'사의
2008-02-28
[현대미포조선] 사우 5명, 주경야독 결실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우리회사에서도 일과 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주경야독의 결실을 맺은 사우들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기술영업부 윤종흠 차장을 비롯해 사업기획부 박효성 과장, 설계운영부 김성민대리는 지난 2월 20일 울산대학교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을 수료했
2008-02-28
[현대미포조선] 선박 잇따라 명명·인도
독일 ‘오펜’사의 컨테이너운반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이 지난 2월 15일 열렸다.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명명식에서 선번 4009, 4010, 4011호는 선주사에 의해 ‘산 안토니오(SAN ANTONIO)’, ‘산 아드리아노(SA
2008-02-21
[현대삼호중공업] 오지탐험가 한비야氏, 건조선박 명명!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자 세계 오지탐험가로 명성이 높은 한비야(사진)씨가 현대삼호중공업의 건조선박 명명식에 스폰서(선박의 명명자)로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3일 선주사인 EUKOR사가 최근 건조를 완료한 자동차운반선의 명명식에 한비야씨를 스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