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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3척 잇따라 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8일 3만7천튼급 PC선인 선번 2312호를 선주사에 인도했습니다.

이날 인도된 2312호선은 프랑스 '소카트라(SOCATRA)' 사의 3만7천톤급 PC선 6척 중 4번째 선박으로, 별도의 명명식없이 선주사에 의해 '아스텔라(ASTELLA)'호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독일 '오펜(OFFEN)'사의 5만2천톤급 PC선인 선번 2150호가 인도됐습니다.

이날 선주사에 의해 '시피오 뉴질랜드(CPO New Zealand)'호로 명명된 2150호선은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07년 '오펜'사로부터 수주한 5만2천톤급 PC선 8척 중 6번째 선박입니다.

또 지난 9일에는 이탈리아 다미코(D'AMICO)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 2척 중 마지막 선박인 선번 6050호가 인도됐습니다.

6050호선은 이날 선주사에 의해 이탈리아어로 '샌프란시스코의 하늘'이라는 의미를 가진 '치엘로 디 샌프란시스코(Cielo Di San Francisco)'호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조약돌회, 시각장애우와 나들이 행사
사우 부부 다섯 쌍이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만수(안전보건부), 임성훈(기장부), 안병술, 변해성, 김사중(이상 보전부) 사우 등 5명의 부부로 구성된 ‘조약돌
2011-05-11
[현대미포조선] 신조전환 HVS 방문, 신선한 '자극'
현대미포조선은 종업원들의 사기진작과 개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사원 147명을 대상으로 올해도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5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현대-비나신조선소가 있는 베트남과 인근 국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05-09
[현대삼호중공업]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명명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인 S467호선(18만 톤급)의 명명식이 지난 28일(목) 치러졌습니다. 본선이 접안된 플로팅 도크 앞 안벽에서 열린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현대상선의 이석희 사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본 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2011-05-09
[현대삼호중공업] 사회봉사단 출범식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사내 봉사서클 리더들을 주축으로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내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15개 서클 회장과 총무를 주축으로 하는 ‘현대삼호사회봉사단’을 지난 19일 출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