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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506호선 인도 서명식

S506호선의 인도서명식이 선주사의 잉고 슈바츠로제(Ingo Schwarzlose) 수석감독과 계약관리부 은희석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월) 계약관리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선박은 독일 국적의 피터 돌레(Peter Doehle)社에서 수주한 5,600TEU 컨테이너선으로 지난해 10월 강재절단, 올 1월 용골거치와 4월 진수를 거쳤으며 이날 인도서명식 후 중국으로 출항했습니다.

'MOL GATEWAY(몰 게이트웨이)'호로 선명이 부여된 이 선박은 피터 돌레社에서 수주한 5척의 시리즈 선박 중 첫 번째 호선이며 나머지 4척은 금년 6월(S508)과 11월(S510), 내년 6월(S512)과 9월(S514)에 각각 인도될 예정입니다.

S506호선 인도로 올해 들어 현대삼호중공업은 모두 23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화창한 날씨 생산성 '쑥쑥'
5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화창한 날씨 속에 생산 현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최근 선박 3척이 잇따라 선주사에 인도됐습니다. 지난 11일 3안벽에서 터키 '체비(CEBI GEMI ISLETMECILGI)사의 5만6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076호(세나누르 체
2011-05-23
[현대미포조선] 경영환경 악화, 능동적 대처 필요
2011년도 1분기 부문별 사업실적 발표회가 지난 4월 22일 오후 한우리회관 중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부서장 이상 전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 고객지원, 설계, 기획지원, 내업, 외업, 자재, 총무-인사, 재무 등의
2011-05-16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잇따라 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8일 3만7천튼급 PC선인 선번 2312호를 선주사에 인도했습니다. 이날 인도된 2312호선은 프랑스 '소카트라(SOCATRA)' 사의 3만7천톤급 PC선 6척 중 4번째 선박으로, 별도의 명명식없이 선주사에 의해 '아스텔
2011-05-12
[현대미포조선] 조약돌회, 시각장애우와 나들이 행사
사우 부부 다섯 쌍이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만수(안전보건부), 임성훈(기장부), 안병술, 변해성, 김사중(이상 보전부) 사우 등 5명의 부부로 구성된 ‘조약돌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