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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507·508호선 동시 명명식

5,6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507호선과 508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10일(금) 돌핀 안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 버나드 슐테社의 하인리히 슐테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동시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서 스폰서로 나선 일본 MOL사의 이사 부인인 야슈오 이케다(Mrs. Yasuyo Ikeda)여사에 의해 S507호선은 "헤드위그 슐테(Hedwig Schulte)", S508호선은 "헤르타(Herta)"호로 각각 명명했습니다.

S507호선은 14일 최종 인도 출항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독일 버나드 슐테社에서 수주한 10척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S507과 S508호선은 3번째와 4번째에 해당하는 호선입니다.
[현대미포조선]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은 지난 10일 경실련이 주최하는 ‘제20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전기전자·기계업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로 20회째인 경제정의기업상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
2011-06-13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선두, 게 섰거라'
축구단이 수원시청을 물리치고 선두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은 지난 27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내셔널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시청을 3-2로 물리쳤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축구단은 김장현(1골, 1도
2011-06-09
[현대미포조선] 37k 벌크선 명명식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31일 3안벽에서 사이프러스 '인터오리엔트(INTERORIENT)' 사의 3만 7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040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선주사에 의해 '오리엔트 디펜더(ORIENT DEFENDER)' 호로
2011-06-08
[현대미포조선] 56K 벌크선 S008호 인도
현대-비나신조선소(HVS)가 11번째 신조선인 S008호를 성공리에 인도했습니다. 현대비나신조선소는 지난달 30일 오전 베트남 현지에서 독일 'E. R. 시파르트(SCHIFFAHRT)'사의 5만6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S008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