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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울산과학대학과 ‘산학협력 맞춤협약’

(주)현대미포조선이 현대중공업, 울산과학대학과 함께 우수 용접기술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6월 15일 현대중공업, 울산과학대학과 함께 ‘산학협력 용접 및 맞춤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울산과학대학 용접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12개월간의 용접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은 우리회사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을 수료한 것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울산과학대학 용접기술교육센터는 지난 4월 문을 열었으며 학생이외에도 기업의 신입사원 교육, 전문가 고급기술 과정 등 용접 기술을 총망라해 익힐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초대형 컨­선 10척 수주
현대삼호중공업이 싱가포르 국영선사인 NOL(Neptune Orient Lines)社로부터 총 금액 1조 4천억원 규모의 13,9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목포 현대호텔에서 오병욱 사장과 NOL사
2011-06-27
[현대미포조선] 벌크선 2척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벌크선 2척을 잇따라 선주사에 인도했습니다. 지난 8일 5안벽에서 그리스 '올오션스(ALLOCEANS SHIPPING)'사의 3만4천톤급 벌크선인 선번 6055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최원길 사장과 선주사 대
2011-06-22
[현대미포조선] 초롱회, 장애우 초청 바다축제 개최
(주)현대미포조선의 사회봉사 써클인 초롱회(회장 강근수)가 올해도 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우를 위한 축제행사를 마련했다.   초롱회는 19일(일) 오후 12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나누는 사랑 함께하는 행복’이란 주제로 ‘제1
2011-06-21
[현대삼호중공업] S507·508호선 동시 명명식
5,6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507호선과 508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10일(금) 돌핀 안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 버나드 슐테社의 하인리히 슐테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동시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서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