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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564·565호선 동시 명명

8만 2천톤급 살물선인 S564호선과 565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24일(수) 치러졌습니다.

돌핀안벽 앞에서 치러진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선주사인 그리스 KYLA(킬라)社의 니콜라스 리바노스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동시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S564호선은 스폰서인 박현경 여사에 의해 "APHRODITE L(아프로디테 엘)" 호로, S565호선은 스폰서인 칼리 리바노스 여사에 의해 "ATHINA L(아티나 엘) 호"로 각각 명명됐습니다. 한편, S564호선은 명명식 이틀 후인 지난 26일(금) 인도 출항했으며, S565호선은 9월 중순경 최종 인도 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감사패 받아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2일(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오장현 광주전남혈액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 원장은 대한적십자사를 대신해 오병욱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2011-08-26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2척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선박 2척을 최종 인도했습니다. 지난 22일(월) 대보해운에서 수주한 5척의 선박 중 두번째 선박인 S535호선(82,000톤급 벌크선)의 인도서명식이 본관 7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의 김창중 회장 등이 참석해 서명
2011-08-25
[현대미포조선] 패기와 도전으로 미래 조선산업 이끌겠다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 신입사원 100여명이 최근 지리산과 경남사천 등에서 하계 수련대회를 갖고 미래 조선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지리산과 경남사천 등에서 ‘2011년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2011-08-22
[현대미포조선] '아산 나눔재단' 설립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범현대가는 아산 정주영 창업자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아산 나눔재단의 설립기금은 총 5,000억원으로, 현대중공업그룹 6개사가 2,380억원, 정몽준 의원이 2,000억원(현금 3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