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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작은 찡그림으로 이웃사랑 실천 앞장

여름방학을 맞아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해 울산지역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단체 헌혈 행사를 갖고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현대 미포조선은 지난 24일 한우리회관과 별관 및 1,5현사 앞 등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습니다.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범국민적인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된 이날 헌혈행사에는 모두 59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이웃사랑을 위한 훈훈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06년 10월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매년 2회 이상 단체헌혈 등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13차례 걸쳐, 1,122명의 사우가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S564·565호선 동시 명명
8만 2천톤급 살물선인 S564호선과 565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24일(수) 치러졌습니다. 돌핀안벽 앞에서 치러진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선주사인 그리스 KYLA(킬라)社의 니콜라스 리바노스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동시 명명을 축하했습
2011-08-31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감사패 받아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2일(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오장현 광주전남혈액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 원장은 대한적십자사를 대신해 오병욱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2011-08-26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2척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선박 2척을 최종 인도했습니다. 지난 22일(월) 대보해운에서 수주한 5척의 선박 중 두번째 선박인 S535호선(82,000톤급 벌크선)의 인도서명식이 본관 7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의 김창중 회장 등이 참석해 서명
2011-08-25
[현대미포조선] 패기와 도전으로 미래 조선산업 이끌겠다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 신입사원 100여명이 최근 지리산과 경남사천 등에서 하계 수련대회를 갖고 미래 조선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지리산과 경남사천 등에서 ‘2011년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