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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제7회 사내 기능경기대회 ‘성황’

사내 최고의 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7회 사내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월 8일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총괄 안병종 전무, 관리총괄 강철수 상무 등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건전한 기술능력의 경쟁을 통해 사내의 기능우대 풍토 조성은 물론, 회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4개 직종에 모두 54명의 사우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미국선급협회(ABS) 최석환 소장과 영국선급협회(LR) 이채호 소장이 심사장을 맡아 더욱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가 진행됐다.

 각 부문별 입상자는 지난 10월 12일 조찬회 석상에서 최원길 사장으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 사우가족 초청견학
사우가족 초청행사가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토)에는 공무부를 비롯해 8개 부서에서 사우가족 2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부서장의 열렬한 환영인사와 세계 속에 빛나는 회사의 위상에 대한 설명, 거대한 선박이 건조되는 모습을
2011-10-12
[현대미포조선] 체계적 안전시스템이 생명 살렸다!
현대미포조선의 한 사우가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사고를 당한 2주만에 건강을 회복해 밝은 얼굴로 출근했다.  사고 직후 완벽한 응급구호 시스템으로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조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 것.  이는 안전 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2011-10-07
[현대삼호중공업] 가족친화경영으로 사우들 사기 높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우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생산부서(협력사 포함) 사우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천 2백여명의 사우가족이 회사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는 11월 중순까지 모두 9차례
2011-10-07
[현대미포조선] 클렘코社 6061호 명명
현대미포조선이 처음으로 건조한 캄사르막스급 벌크선인 선번 6061호가 지난 9월 27일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에서 ‘큐 이오아나리(Q IOANARI)’호로 이름 붙여진 선번 6061호는 회사가가 지난해 그리스 ‘클렘코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