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분야

로봇사업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첨단기술을 통해 21세기 로봇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로봇사업부는 1984년 로봇사업을 시작, 1986년 처음으로 용접로봇을 생산했으며, 2014년 국내 최초로 산업용 로봇 생산누계 33,000대를 돌파했습니다. 국내 유일 독자 기술력으로 30여종의 산업용 로봇과 40여종의 클린로봇을 개발, 양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자동차 차체 용접용 로봇, 2011년 클린로봇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품 안전규격 인증인 유럽 CE, 북미 NRTL, 러시아 Gost-R 등을 획득하여 로봇 글로벌 사업에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세계적인 로봇 메이커로 발돋움 중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에도 성공하였으며, 산업용 로봇과 클린로봇 외에 의료용 로봇, 도장용 로봇 등 신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로봇사업부는 로봇분야의 선두주자로써 턴키(완성 인도) 방식을 통한 로봇 및 공장자동화, 엔지니어링, 설계, 제조, 설치, 시운전, A/S의 전 분야에 걸쳐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로봇사업 홈페이지 (www.hyundai-robot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