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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LPG선 두 척 동시 명명식

명명식 장면

- 독일 NHFL사 6만㎥급 ‘폴라 바이킹’ 등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6만입방미터(㎥)급 LPG선 두 척의 명명식이 8일(금) 오전 이 회사 안벽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現代重工業 柳觀洪 사장과 선주사인 NHFL社 투어라이프 엥어(Mr. Thorlief Enger) 사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폴라 바이킹(POLAR VIKING)」과 「패시픽 바이킹(PACIFIC VIKING)」호로 각각 명명되었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205미터, 폭 32미터, 높이 21미터이며, 現代重工業에서 자체 제작한 엔진을 탑재하고 16노트로 운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