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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의 건설장비 홈피 재구축
- 15일 오픈…실용적 콘텐츠로 구성, 웹 접근성 높여
- ‘기술교육센터’, ‘이미지갤러리’ 등 고객 참여 코너 신설
현대중공업이 최근 기존 건설장비사업 홈페이지를 전면 재개편한 ‘고객중심의 신규 홈페이지(www.hyundai-ce.com)’를 오는 15일(월)부터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새로 선보인 홈페이지는 ‘기술교육센터’, ‘이미지갤러리’ 등 보다 실용적인 콘텐츠들로 재구성돼 사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밝고 산뜻한 색상과 함께 메뉴를 간결하게 구성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웹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고객 참여 채널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고려한 콘텐츠 업그레이드, 향후 잠재고객을 위한 마케팅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기술교육센터’에는 센터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는 물론 전문 기술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육을 희망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갤러리’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생산하는 각종 건설장비 제품의 다양한 이미지(사진, 동영상)를 제공하고, 자료가 필요한 고객들은 제품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중고장비 매매가 이뤄질 수 있는 ‘중고장비거래’ 코너가 마련됐으며, 전문화 된 ‘A/S 및 부품’ 코너에서는 신속·정확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장비’와 ‘산업차량’ 메뉴에서는 각 모델에 대한 상세한 제원 설명과 함께 부분별 사진, 웹 카다로그 등을 통해 고객들이 실물 제품을 살펴보는 것 못지않게 다각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는 고객 중심의 디자인과 컨텐츠들로 재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게재신문 : 경상일보, 울산매일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