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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그룹, 임원 인사
- 43명 승진, 21명 신규 선임
- 능력과 실적 위주 전문가 전진 배치
현대중공업그룹은 3일(목) 현대중공업 최병구 전무와 황시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64명에 대한 200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외에 강환구 상무 등 10명을 전무로, 한영석 상무보 등 31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최양환 부장 등 21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으며, 천인수 前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현대중공업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해외영업 및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황
■ 현대중공업 (56명)
<승진> (38명)
■전무 → 부사장 (2명) : 최병구, 황시영
■상무 → 전무 (9명) : 강환구, 윤문균, 김종도, 김철수, 김용희, 이한광, 최정근, 김환구, 한상익
■상무보 → 상무 (27명) : 한영석, 남민우, 김태욱, 강병성, 김윤춘, 이동일, 장정호, 김봉남, 이경환, 박철호, 김경훈, 윤기업, 최용렬, 장기돈, 윤병수, 한익희, 김천영, 김경민, 궁이욱, 이종만, 구자진, 신현수, 윤중근, 허종성, 강철수, 유영철, 박재섭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18명) : 최양환, 김종욱, 최종일, 배종천, 김삼상, 박병용, 조종필, 박성근, 손수언, 이기정, 임근일, 김종식, 고승환, 송기생, 장현희, 윤동원, 장성근, 한영만
■ 현대미포조선 (6명)
<승진> (3명)
■상무 → 전무 (1명) : 설광우
■상무보 → 상무 (2명) : 김정수, 임상흔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3명) :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
■ 현대삼호중공업 (2명)
<승진> (2명)
■상무보 → 상무 (2명) : 김선춘, 오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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