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내 모임인 연합현우회(회장: 김성실)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연합현우회는 26일(월) 동구 화정동에서 위암 투병으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김정환 씨(동구 화정동)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습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현우회가 지난 8월 18일 일일호프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중 일부로 현우회는 나머지 수익금도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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