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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이 10일(화)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1천여명에게 전달한 ‘응원 선물’

- 수험생 자녀 둔 임직원 1천여명에 응원 메시지와 선물 전달
- 합격 기원 찹쌀떡과 무릎담요, 손난로도 함께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응원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0일(화) 수험생 자녀(재수생 포함)를 둔 임직원 1천여명에게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격려카드와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선물 상자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을 비롯해, 무릎담요와 손난로 등이 담겼습니다.
 
최 회장과 권 사장은 격려 카드를 통해, “밤잠을 설치며 공부에 매진한 수험생 여러분께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주명오 부장(선장설계1부)은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며, “뜻밖의 선물이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지난해에도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1천200여명에게 합격 기원 선물을 전달한바 있습니다.
 
또한 최 회장과 권 사장은 평소에도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임직원들의 바람과 애로사항을 듣고, 사내 체육대회, 부서 단합대회 현장 등을 찾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 게재신문 :  경상일보, 울산신문, 울산매일, 제일일보, 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