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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스커버리 TV에 심층 방영

 사진 : 디스커버리 TV 홈페이지의 現代重工業 방영 안내.
        World's Largest Shipyard(세계 최대 조선소)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 펜타곤·보잉사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기구로 선정
- 전세계 155국에 33개 언어로 방송

세계 최대 조선 회사인 現代重工業(대표:최길선)이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다규멘터리 방송사인 미국 디스커버리(Discovery)TV에 소개 됐습니다. 디스커버리 TV는 지난 8월 18일 오후 6시(현지시각), 「Super Structures(세계 최대 기구)」라는 프로그램에 「World's Largest Shipyard(세계 최대 조선소)」라는 제목으로 1시간 동안 現代重工業의 역사와 선박 건조 과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 TV가 現代重工業에서 직접 방문,촬영한 것으로 1년여가 넘는 기획,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정몽준 現代重工業 고문의 인터뷰를 인용해 조선소 건립 배경과 첫 선박 수주,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업적 등이 소개됐으며, 선박의 건조과정에 따라 조선소의 여러 설비와 작업모습 등을 심층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커버리 TV는 세계 155개국에 33개 언어로 방송되며 전세계 4억에 달하는 가구가 시청하는 방송 채널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現代重工業을 미국 국방성 펜타곤,여객기 제조회사 보잉社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기구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방송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외국 방송에 집중적으로 다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이는 월드컵 이후 높아진 우리 나라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한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