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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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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최초 녹색경영체제 인증 획득!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조선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녹색경영체제 인증’을 획득, 정부로부터 친환경 녹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일근 한국인정원 원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경영체제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그동안 녹색경영을 전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본사 내에 ‘녹색경영팀’을 설립하여, 온실가스·에너지 사용 목표관리, 전산시스템 개발, 각 부서별 녹색경영 전문가 선정 등 녹색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선박 설계에서 제작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에너지, 온실가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녹색 영향에 대한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녹색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하였으며, 폭넓은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그린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임직원 및 협력사에 녹색경영 교육을 시행하고, 녹색경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도 추진 중에 있다.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주축으로 ISO 50001(에너지 경영시스템 분야 국제표준), ISO 14064(온실가스 배출목록에 대한 국제표준), ISO 26000(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을 통합한 녹색경영체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업의 실천전략으로서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한 업체에게 수여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조선업계 최초로 친환경기업으로서 녹색경영체제를 인정받은 만큼, 친환경 선박 건조와 온실가스배출량 감축,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경쟁력을 창출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S538호선(82K 벌크선)선상 명명식
8만 2천 톤급 벌크선인 S538호선의 선상 명명식이 지난 17일(목) 본선 휠하우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선상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MEADWAY(미드웨이)社의 콘스탄티노스 델라포타스 용선담당 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
2011-11-22
신안 천일염 구매 지역 어촌 돕기!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신안 도초면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직원들에게 판매해 지역 어촌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신안 도초에서 생산된 천일염 1,900여포, 4800만원 상당을 직원들에게 판매
2011-11-10
지역대학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협약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24일 호텔현대에서 지역대학 3곳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김성모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해당 대학 연구과제 수행 담당교수 및 산학협력단장
2011-10-31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글교실 운영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사내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5일(화)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한국어 어학반 개강식&rsquo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