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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주부대학 동창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고하도 공생재활원에서 배추 1500여 포기 담가 /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 주부대학 동창회가 고하도 공생재활원에서 배추 1500여 포기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현대삼호 주부대학 동창회 소속 회원 50여 명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하도 공생재활원에서 시설 장애우들과 교사 등 160여 명이 겨울동안 먹을 김장 배추 1500여 포기를 담그고, 지난달 향토음식 판매전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한다. 주부대학 동창회 한 회원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법을 찾던 중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몸은 고될지 몰라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현대삼호 주부대학은 지난 2001년 현대삼호중공업이 사원 부인과 지역 주부들을 위해 개설했으며, 올해까지 4년 동안 270여 명을 배출했다. 이곳을 수료한 주부들은 그동안 어버이날 노인 위문잔치, 주변 환경 정화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주부대학에서 배운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독일선급서 우수선박 선정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이 만든 벌크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 2척의 선박이 독일선급(GL)으로부터 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현대삼호중 관계자는 8일 "독일선급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인도한 선박 중 품질이 가장 우수한 선박으로
2004-12-09
'우수 선박' 2척 선정
독일선급으로부터 벌크선, 초대형 원유운반선 각 1척씩 / 선박 건조기술 및 품질, 세계가 인정한 셈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에서 건조한 벌크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 2척의 선박이 독일선급(GL)으로부터 '우수 선박'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발표
2004-12-08
41회 무역의 날 「10억불 수출의 탑」
- 광주. 전남에 본사를 둔 기업중 최초 10억불 수출 달성 - 現代三湖重工業(대표 ; 李衍宰 사장)이 내일 제 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건조1부 최종곤 부장과 판넬조립부 이명석 직장은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
2004-11-25
국가품질경영대회 3개부문 포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이 최근 열린 <제 30 회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명장, 우수제안상, 그리고 품질경진대회 동상 등 3개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품질명장에 선정된 현대삼호중공업 이칠성 반장은 사내 18 번에 걸친 수상실적을 비롯해 최근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