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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정유제품운반선 1척 명명

12만톤급 정유제품운반선인 S503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7일(금) 열렸습니다.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열린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인 K.G.JEBSEN(옙센)社의 한스 피터 옙센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박은 스폰서인 이수진 여사에 의해 'SKSDEMINI(데미니)호'로 명명됐습니다.

지난해 8월 Keel Laying, 10월 진수를 거친 바 있는 이 선박은 후행의장을 거쳐 오는 29일(수)경 선주사에 최종 인도될 예정입니다.
서남권 초대형 공연 유치에‘현대삼호중공업’이 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목포시와 공동으로 서남권에 수준 높은 대형공연을 유치해 지역민들의 문화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페라와 발레, 뮤지컬, 연극 등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7건의 각종 문화예술공연을 후원해
2012-02-22
한파도 녹인 '푸른세상'의 온정 나눔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회장: 임명선)'이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정훈 군(9세)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푸른세상은 지난 1일(수) 축성암 상가에 있는 '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특별후원금 1
2012-02-16
오병욱 사장, 목포장애인요양원 설맞이 위문
오병욱 사장이 설을 며칠 앞둔 지난 18일(수) 목포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맹현숙 원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우 한명 한명의 상태를 묻고 손을 내밀어 잡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2012-02-03
함께 근무하는 다섯 형제 화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에 다섯 형제가 한 울타리에서 근무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도가 고향인 정홍규, 홍교, 홍명, 홍영, 홍윤씨가 그 주인공. 특히 막내인 홍윤씨는 올 초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가족들에게 큰 기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