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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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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울산 동시 명명식

13,1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454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8일(목)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서 동시 진행됐습니다.

이번 명명식은 현대중공업에 주 행사장에 차려진 가운데 S454호선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HHI2180호선을 동시에 명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 간에 위성인터넷 중계시스템을 구축해 행사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 관계자, 선주사인 캐나다 시스판(SEASPAN)사의 Mr. Gerry Wang(제리 왕) 사장 등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S454호선은 스폰서인 Zhong Mingjiu(밍지우) 여사에 의해 "COSCO EXCELLENCE(코스코 엑셀런스)호"로 명명됐습니다.

한편 S454호선은 명명식 당일 오후 인도 출항했습니다. 본선은 시스판사 3척의 프로젝트 중 2번째 호선입니다.
12년째 지역 우수학생에 장학금 지급!
현대삼호중공업이 12년째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초창기 임직원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사원아파트 인근 삼호서초등학교와 삼호서중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2012-03-07
원유운반선(S507) 1척 명명!
S570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24일(금) 플로팅 도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과 그리스 고울란드리스(GOULANDRIS)社의 폴 그리파리(Mr. Paul Gripari)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박은 이
2012-03-05
정유제품운반선 1척 명명
12만톤급 정유제품운반선인 S503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7일(금) 열렸습니다.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열린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인 K.G.JEBSEN(옙센)社의 한스 피터 옙센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선박은
2012-02-24
서남권 초대형 공연 유치에‘현대삼호중공업’이 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목포시와 공동으로 서남권에 수준 높은 대형공연을 유치해 지역민들의 문화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페라와 발레, 뮤지컬, 연극 등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7건의 각종 문화예술공연을 후원해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