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신입사원 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의 새 가족이 됐습니다.
치열한 관문을 뚫고 입사한 역량 있는 새내기 사원들은 지난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입사안내, 경영현황, 윤리경영, 삼호오피스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회사를 깊이 이해했으며, 기술교육원에서의 장인혼 체험시간에는 용접과 절단을 직접 해봄으로써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편 지난 9일(월)에는 사령장을 받고 정식으로 회사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았으며, 13일(금) 부서에 배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