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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알뜰휴가, 하계휴양소에서 보내세요!

현대삼호중공업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편안하고 알뜰한 여름휴가를 위해 올해에도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 하계휴양소를 운영합니다.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가 십리에 이르고 너비가 150여 미터나 되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할 뿐만 아니라 백사장 뒤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어 가족 피서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이외에도 넓은 주차장, 샤워장과 화장실, 취사장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계휴양소는 7월28일(토)부터 8월5일(일)까지 9일간 운영되며 회사 임직원이나 협력사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숙박용 몽골텐트(75동, 5인용)는 신청을 받아 배정하며 인원이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결졍합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주차권(사원증으로 대체), 샤워권(현장에서 지급), 공용텐트(12동), 제빙기(3대), 생수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셔틀버스 2대를 매일 왕복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주부대학동창회, 사랑의 일일호프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동창회가 14일(목) 저녁,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 호프’를 개최했다.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
2012-06-21
5,600TEU 컨테이너선 두 척 동시 명명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일(화) 선박 두 척에 대해 이름을 부여하는 명명식을 돌핀안벽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름을 갖게 된 선박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5,600개를 실어나를 수 있는 컨테이너운반선 S513호선과 514호선입니다. S513호선의 스폰서(배의 이름을
2012-06-19
해양플랜트 사업 본격화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처음으로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 설비인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세계적 석유시추 기업인 노르웨이 씨드릴(SEADRILL)社와 총 5.7억 불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 1기에
2012-06-07
지역 유관기관과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지역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5회에 걸쳐 회사와 영암경찰서, 영암모범운전자회, 현대미포조선, 대불공단 협력사 등이 참가한 가운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