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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현대코끼리씨름단』창단식 개최

- 전통문화 계승, 씨름 발전에 기여 다짐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현대코끼리씨름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를 비롯한 씨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김칠규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등 70 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전통문화 계승 및 씨름발전에 기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기업이미지를 고양하고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씨름단을 인수하게 되었다며 창단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사 이연재 사장은 창단사를 통해 “서남권은 우리 고유의 민속과 정신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씨름이 지역민들의 정서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민족에게 끈기와 투혼을 불어넣어 민족사의 고비를 극복하게 한 동력”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마음으로 씨름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8천여명의 고용규모로 올해 1조8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선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는 단주에 이연재 사장, 단장에 김남균 상무를 선임하는 등 프런터 구성도 함께 발표되었다.
새해 첫 수주
- EUKOR社로부터 6,500대적 자동차/트럭운반선(PCTC) 4척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새해 첫 번째로 6,500대 적재 능력의 자동차트럭운반선(Pure Car & Truck Carriers) 4척을 EUKOR社 로부터 수주했다고 14
2005-01-18
2005년 신년사
현대삼호중공업 사우여러분!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을유년은 닭의 해입니다. 닭은 여명 속에서도 제일 먼저 새벽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올해 세계경제는 저성장 기조에 환율변동, 통상마찰 심화, 원자재가격 파동의 여파
2005-01-04
이색 시무식 개최
회사 인근 영암 은적산 정상에서 시무식 거행 / 경영목표 달성,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의지 다져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은 경직된 분위기의 강당 시무식 대신 산 정상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현대삼호중은 3일 아침, 이연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 명
2005-01-04
현대코끼리씨름단 인수
전통문화 계승 및 호남권 씨름발전에 기여 / 스포츠마케팅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효과 기대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현대중공업에서 운영해왔던 <현대코끼리씨름단>을 내년 1월 1일부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우리 고
200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