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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2대 수주

우리회사가 PECT(동부산 터미널)사로부터 부산 신선대 부두에 설치 될 컨테이너 터미널 2대를 수주했습니다. 지난 26일 수주한 컨테이너 터미널은 65톤의 정격하중을 가지고 있으며, 65미터의 OUTREACH를 가지고 22열 컨테이너(약 8500TEU 컨테이너선 정도)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 터미널 공사를 올 4월에 본격 착수, 내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운반설비부문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회사가 수주한 터미널은 지난해 8월 수주했던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 무인자동화 크레인 5기의 후속공사로, 향후 추가발주가 예상되는 관련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코끼리씨름단』창단식 개최
- 전통문화 계승, 씨름 발전에 기여 다짐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현대코끼리씨름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를 비롯한 씨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김칠규 감독을 비롯한
2005-01-24
새해 첫 수주
- EUKOR社로부터 6,500대적 자동차/트럭운반선(PCTC) 4척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새해 첫 번째로 6,500대 적재 능력의 자동차트럭운반선(Pure Car & Truck Carriers) 4척을 EUKOR社 로부터 수주했다고 14
2005-01-18
2005년 신년사
현대삼호중공업 사우여러분!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을유년은 닭의 해입니다. 닭은 여명 속에서도 제일 먼저 새벽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올해 세계경제는 저성장 기조에 환율변동, 통상마찰 심화, 원자재가격 파동의 여파
2005-01-04
이색 시무식 개최
회사 인근 영암 은적산 정상에서 시무식 거행 / 경영목표 달성,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의지 다져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은 경직된 분위기의 강당 시무식 대신 산 정상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현대삼호중은 3일 아침, 이연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 명
200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