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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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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견학 10만명 돌파

출범 5년만에 ... 10만 번째 방문객, 명예 홍보위원 위촉 전남 서남권 최고의 산업현장 견학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이 18일 출범 5년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방문객 10만명 돌파는 99년 10월 새출범 후 5년여만의 일로 매년 2만명 정도가 회사를 다녀간 셈이다. 방문객 수도 2000년 1만1천명을 시작으로 2004년 2만6천명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현장 견학인원 1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0만 번째 방문객인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의 박정선 교수를 명예 홍보위원에 위촉, 「명예홍보위원 위촉장」을 기념품과 함께 전달했다. 현대삼호重 관계자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이유에 대해 “세계 5대 조선기업에서 만드는 대형 선박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한국 경제의 저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초등학생에서부터 노인회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을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회사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7기 주주총회 개최
2004년 매출 1조 4,671억원, 당기순이익 725억원 달성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이연재)은 18일 오전 전남 영암 본사에서 「제 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2004년 매출 1조 4,671억원, 당기순이익 725억원에 대
2005-03-21
이색 금연운동 전개
직원 건강 회사가 직접 챙긴다 / 금연펀드 조성, 우수팀 포상, 1일 금연학교 운영 등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이 이색 금연운동을 통해 직원들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현대삼호重은 전사 금연운동을 전개하면서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3차에 걸
2005-02-23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2대 수주
우리회사가 PECT(동부산 터미널)사로부터 부산 신선대 부두에 설치 될 컨테이너 터미널 2대를 수주했습니다. 지난 26일 수주한 컨테이너 터미널은 65톤의 정격하중을 가지고 있으며, 65미터의 OUTREACH를 가지고 22열 컨테이너(약 8500TEU 컨테이너선 정도
2005-02-07
『현대코끼리씨름단』창단식 개최
- 전통문화 계승, 씨름 발전에 기여 다짐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현대코끼리씨름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를 비롯한 씨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김칠규 감독을 비롯한
200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