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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동반 대통령상 은상!

현대삼호중공업의 석세스와 등대 분임조가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통령상 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5만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단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1개사의 291개 품질분임조가 14개 분야에 출전해 품질향상·개선사례를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 대회에서 사무간접분야에 출전한 구조설계부 석세스(SUCCESS)분임조는 ‘강재 설계 시스템 개선으로 잔재 발생량 감소’를, 자유형식분야에 참가한 판넬조립부의 등대 분임조는 ‘컨테이너선 S-블록 탑재 공정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1년 이래 이번 대회까지, 참가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5팀, 은상 6팀, 동상 3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올해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 시 별도로 진행됩니다.
174K LNG선 4척(옵션 2척 포함) 계약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16일(금) 그리스 마란가스사에서 174K LNG선 4척을 수주했습니다. 이 중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있습니다. 확정된 2척은 2016년 7월부터 인도될 예정이고, 옵션 2척은 2017년 상반기에 인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하경진 대
2013-09-04
제40차 사랑의 헌혈운동에 79명 참여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회장: 임명선)이 여름휴가 직후인 지난 13일(화)과 14일(수) 2일간 점심시간에 펼친 '제40차 사랑의 헌혈운동'에 직원 79명이 참여했습니다. 불볕더위에도 많은 직원이 참여해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들 중 61명이 헌혈증을 푸른
2013-08-26
S674호선 명명식… “KEA(케아)”호로 명명
현대삼호중공업 S674호선(6,900TEU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이 지난 2일(금) 2안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스폰서인 아드리아나 엠비리코스 양에 의해 그리스 섬 이름을 딴 “KEA(케아)”호로 명명됐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2013-08-19
7월에 선박 9척(약 7억 8천만 불) 수주
현대삼호중공업이 7월에만 9척(약 7억 8천만 불)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수주액은 36척 27억 불로 연간 목표의 약 57%를 달성했습니다. 7월에 수주한 내용을 보면 모나코 스콜피오(Scorpio)에서 84,000 CBM LPG선 6척, 글로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