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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7,300대적 자동차운반선 2척 동시명명

글로비스에서 수주한 7,300대적 자동차운반선인 현대삼호중공업의 S668·S669호선 동시명명식이 지난 5일 돌핀 안벽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동시명명식에는 글로비스의 김경배 대표이사,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대표이사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S668호선은 안영희 여사에 의해 "GLOVIS SUPREME(글로비스 슈프림)"호로, S669호선은 주봉연 여사에 의해 "GLOVIS SUPERIOR(글로비스 슈페리어)"호로 각각 명명됐습니다.  

S668호선은 8일(금) 선주사에 인도됐습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글로비스에서 7,300대적 6척, 6,600대적 4척 등 10척의 자동차운반선을 수주해놓고 있습니다.
S692호선(321K VLCC) K/L
현대삼호중공업의 32만1천톤급 VLCC인 S692호선의 K/L이 지난 4일(월) 2도크에서 선주와 선급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호선은 하이투자증권이 발주한 것으로 지난 7월 강재절단식을 거쳤으며, 내년 1월 진수와 2월 시운전을 거쳐 4월
2013-11-08
현대삼호중공업, 2014년 경영방침 확정
현대삼호중공업의 2014년 경영방침이 확정됐습니다. 핵심어는 ‘내실경영’, ‘핵심역량강화’, ‘안전과 화합’입니다. 효율중심의 질적향상으로 내실을 다지고, 창의적인 기술개발로 핵심 역량을 키워 경쟁
2013-10-18
독일 최대 TV 방송,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건조과정 촬영
독일 최대 민영 TV 방송사인 RTL-T에서 지난 4일(금) 현대삼호중공업을 찾아 선박의 건조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RTL-T는 1992년부터 F1대회를 촬영해 방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현대삼호중공업을 촬영한 장면은 6일(일) F1대회 결승전과 함께 독일전역에 방영돼
2013-10-16
“본관 신축…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정문 주차장 및 정문 사외 주차장 일원에 신본관을 건축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9월 16일(월) 현대건설(주)와 본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10월 25일(금)에 기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본관 신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성장함에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