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후판 곡 가공 자동화

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최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형후판 곡(曲) 가공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고, 4월부터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금까지 대형 후판을 둥글게 성형하는 작업(곡 가공 작업)을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해왔지만, 이번 개발로 공학적 알고리즘을 적용한 3차원 입체 곡량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곡 성형 작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시스템은 기술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수작업에 비해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고품질 부재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축 본관 입주
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본관 신축을 완료하고, 3월 9일 '본관입주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신축 본관은 연면적 1만1천여평(약 3만7천㎡)에 지하 1층, 지상 10층의 본관동과 3층의 별관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2015-03-09
업계 최초 '안전불편신고센터' 설립
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1월 28일 홍보관에서 하경진 사장과 노동조합 신은식 지회장, 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불편신고센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안전불편신고센터는 실제 작업자의 시각에서 현장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2015-01-28
선박 3종, ‘세계일류상품’
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지난해 12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중형컨테이너운반선(3천~8천 TEU급)과 자동차운반선, 초대형광탄석운반선 등 3개 선박에 대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13년 말 기준
2014-12-08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표창
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11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최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를 위한 4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조선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를 도입했습니다. &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