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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부문 생존전략 마련 워크숍
현대삼호중공업은 7월 17일, 하경진 사장을 비롯한 전 중역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Action Plan)'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16개 부문은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공정준수, 품질향상 등의 항목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담아 발표했습니다.
하경진 사장은 총평에서 "전 부문이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이를 어떻게 실천에 옮겨 성과를 낼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6개 부문은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공정준수, 품질향상 등의 항목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담아 발표했습니다.
하경진 사장은 총평에서 "전 부문이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이를 어떻게 실천에 옮겨 성과를 낼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올해 LPG선 10척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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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척의 LPG선을 건조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6월 15일, 올해 첫 LPG선을 인도하며 대규모 LPG선 건조의 첫 물꼬를 텄습니다.
본관 계약운영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인도서명식에는 은희석 상무와 선주사인 미국 2015-06-15
- 대형 컨-선, ‘싱가포르 친환경 선박’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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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건조한 9천TEU급 컨테이너선 'UASC 움카스르(Umm Qasr)'호가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으로부터 '올해의 친환경 선박(Green Ship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7월 2015-05-22
- 후판 곡 가공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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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최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형후판 곡(曲) 가공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고, 4월부터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금까지 대형 후판을 둥글게 성형하는 작업(곡 가공 작업)을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해왔지 2015-04-01
- 신축 본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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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사장: 하경진)이 본관 신축을 완료하고, 3월 9일 '본관입주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신축 본관은 연면적 1만1천여평(약 3만7천㎡)에 지하 1층, 지상 10층의 본관동과 3층의 별관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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