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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
현대삼호중공업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습니다.
하경진 사장은 9월 22일 지역 복지시설인 영암군 삼호읍 소재 소림학교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 어린이들을 위로했습니다.
21일부터는 영암과 목포 소재 사회복지시설 28개소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과 쌀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매년 명절이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