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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LNG선·컨테이너선 2척 명명식

174,000 CBM급 LNG선(S688)의 명명식이 지난 4일(금) 1BERTH 플로팅도크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윤문균 사장과 선주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WOODSIDE CHANEY(우드사이드 채니)”호로 명명됐습니다.

이 선박은 마란가스사가 선주사로 2014년 2월 강재절단, 9월 진수를 거쳤으며 오는 3월 중순경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14,500 TEU급 컨테이너선(S740)의 선상명명식이 지난 3일(목) 본선 휠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은희석 상무와 선주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AL MASHRAB(알 마쉬랍)”호로 명명됐습니다.

이 선박은 UASC사가 선주사로 지난해 4월 강재절단, 12월 진수를 거쳤으며 지난 5일(토) 최종 인도 출항했습니다. 올 들어 열 번째 인도 선박입니다.

성적 우수 졸업생에 장학금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인근 초·중·고교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삼호서초, 삼호중앙초, 대불초, 용당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5명, 삼호서중학교, 삼호중학교 등 2개 중학교에서 5명, 1개 고등학교에서 1명 등 총 7개 학
2016-03-04
설 앞두고 자재대금 960억원 조기 집행!
전남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화 협력회사와 상생을 위해 자재대금 조기 집행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자재대금 조기 집행으로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750개사, 금액은 960억원에 이릅니다. 조기 집행되는
2016-02-04
출범 16년 만에 선박 건조 6000만t 돌파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 출범 16년 3개월 만에 재화중량톤수(DWT)를 기준으로 총 6000만t의 선박을 선조했습니다. 재화중량톤수는 선체 및 설비를 제외한 적재화물의 총 중량을 말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6일 "프랑스 지오가스(GE
2016-01-27
착한 카페,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유치원 버스 보낸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 ‘착한 카페’가 아프리카 오지 어린이를 위해 버스 구입 비용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회사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착한 카페’가 탄자니아 뉴비전유치원에 2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