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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4,100TEU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11일 오전 회사 1안벽에서 독일 올트쉽(Oltship)社가 발주한 4,100TEU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강수현 대표이사와 선주사의 Mr. Jan Oltmann(얀 올트만)사장, Mr. Peter Oltmann(피터 올트만) 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명명식에서 이들 선박은 스폰서인 우테 올트만 여사(Mrs. Ute Oltmann)와 에니카 올트만 양(Miss. Anika Oltmann)에 의해 “제이피오 리브라(JPO LIBRA)", "제이피오 피스세스(JPO PISCES)"호로 각각 명명됐다. 이들 선박은 길이 264m, 폭 32.25m, 깊이 19.3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 24.7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명명된 선박 중 1척은 이날 인도됐으며, 나머지 1척은 오는 14일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삼호重은 이날 인도한 1척을 포함해 올 들어 모두 26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어려운 농촌에 작은 희망 되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1사1촌운동’에 동참해 도농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을 갖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2005-10-12
현대중공업 그룹도 동참
‘1社1村운동’ 확산 가속 문화일보와 농협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함께 펼치고 있는 ‘1사1촌운동’에 현대중공업 그룹이 전사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 그룹이 이미 그룹차원에서 1사1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그룹까지 가세함에
2005-10-11
영암군 흥월마을과 자매결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이 ‘1사1촌운동’에 동참, 인근지역 농촌사랑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삼호重은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을 방문, 강수현 대표이사와 마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2005-10-06
임금협상 완전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의 올해 임금협상이 15일 오후 완전 타결되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오후, 노사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투표인원 1,292명중 76%인 980명이 찬성함으로써 임금 협상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