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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추가 투자 유치

현대삼호중공업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한 투자 유치 규모가 최대 4천억원까지 확대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4월 국내 사모펀드인 IMM PE와 3천억원 규모의 프리-IPO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삼호중공업 프리-IPO 투자 발표 이후 다수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문의가 쇄도했고, 이러한 요청을 받아들여 IMM PE가 프리-IPO의 투자 규모 확대를 현대삼호중공업에 제안한 것입니다.

IMM PE는 본 계약이 체결되는 6월 말까지 투자 문의를 해온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추가로 최대 1천억원을 확보, 총 4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가 투자 유치로 최대 4천억원 규모의 프리-IPO 계약이 체결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부채비율 72.8%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갖추게 됩니다.

한편, IMM PE는 운용자산이 3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로, 그동안 한진해운 신항만, 현대상선 LNG사업부 등에 투자를 집행하며, 조선·해운 분야에서 투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천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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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시장가치 2.5조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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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노사, 일감 확보에 함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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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마란가스사와 화합한마당
현대삼호중공업 외업3부문과 마란가스사가 5월 21일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서 ‘화합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족구 대회를 시작으로, 전통차 시연, 차밭 거닐기, 판소리 공연 행사 관람 등 한국 문화체험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날
2016-06-03